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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저번 먹이 개시 했습니다 ㅡ.ㅡ
제목 이제야 저번 먹이 개시 했습니다 ㅡ.ㅡ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2-07-26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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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9
  • 평점 0점

안녕하세요. 더와일드입니다.

 

 

저도 우연히 얻게된 플레코에게 종종 주고 있습니다. ^^

 

밝은 곳에서는 도통 활동자체가 없는 아이인지라 먹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참 힘듭니다.

 

 

 

오히려 어분이 없다는 점은 어류보다는 곤충이나 기타 갑각류를 주로 먹고 살아가는 일부 거북이들에게 더 적당한 것 같습니다. ^^

 

제가 거북이를 키우니까.. 하하하..

 

 

 

사실 식단에 관해서 뭔가 결과값을 얻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요.

다만, 식단에서의 역할이나 그 가능성에 대해서 예측을 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일 겁니다.

 

먹이반응이야 전혀 먹지 않는 동물이 아닌 이상, 별로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마리골드, 토마토, 각종 곤충류, 조개류, 쉬림프, 오징어, 조류, 마늘, 꿀, 어스웜 등등

 

제가 보아온 사료 중에서는 가장 호화로운 제품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왜 그동안 이런 제품이 알려지지 않았는지 의문입니다.

 

 

 

몇몇 제품의 촬영만 마무리 되면 바로 상품설명을 등록하여 제품의 가능성과 역할에 대해서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습니다.

 

 

 

세심한 후기 감사 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API bottom feeder 와 스펙트럼 웨이퍼를 산지 일주일이 넘은거 같은데

그동안 늦은 야근에 겨우 안굶기는 수준으로 먹이를 주다보니

 

새 먹이중 하나인 API bottom feeder를 어제 밤에야 겨우 줘봤네요

폭발적인 먹이 반응 이나 이런 거에 대한건

플레코들이 숨는 놈은 시간이 지나야 나와서 먹고

잘 먹는 놈들은 원체 이것저것 잘 먹는 애들이라 특별히 드릴 의견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

 

혹시나 먹이 냄새가 안나거나 새로운 먹이라 반응이 없을까 싶어 수조 두군데 먹이를 주면서

싱킹카니발을 한알씩만 넣어주었습니다.

 

어항 하나는 엔들러스 구피와 포식성 어종의 잠시 합사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생이들이 있어

아침에 보니 일단 모든 투여했던 먹이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다른 하나의 어항은 플레코들만이 살고 있는데

역시 다 사라지긴 했네요 ^^

 

앞에 언급했던 것 처럼 요즘 좀 바빠서 먹이도 드문 드문 주고 있어서

아마 배가 많이 고파서 더 깔끔하게 먹었을 수도 있지만

- 기본적으로 상태가 멀쩡한 물고기들은 이것저것 다 잘 먹는다 라는게 제 생각인지라...ㅎㅎㅎ-

일단 입맛에 맞긴 맞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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