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늦게 주문했는데 오늘 점심쯤에 받았습니다. 더와일드니까 빨리 오겠거니하고 생각했지만
정말 빨리왔어요. 아, 적립금에 대한 답변도 감사합니다.
그런 깊은 뜻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ㅎㅎ
불만이 아니고 궁금한 점이었던 것인데 혹시나 기분나쁘진 않으셨는지요.
키싱고무, 케이블 타이, 테트라 코이스틱, 자크노 감마루스 그리고 렙칼 박스터틀 주문했는데
모두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서 왔어요.
다만, 렙칼사료는 뚜껑을 열어보니 마치 뜯었던것처럼 막아져있는 종이?
가 일부찢어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사료를 조금 흘렸어요.
뚜껑닫으면서 밀린것같이 보였는데 일단 누군가 열었던것같기도 해서 반품상품은 아닌지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그냥 실수로 확인차 열어보셨다가 그런거 같기도 하고. 다음엔 더 확인해주셨음 해요~
그리고 샘플들
거북이꺼 세화핑퐁베이비, 타비아 피쉬밀, 갑오징어뼈, 테트라 렙토민, 동결건조 쉬림프, 밀웜,
내꺼 홍삼캔디 두개도 주셨네요 ㅎㅎ
넉넉한 인심 감사드려요. 거북이가 번데기는 안먹던데 밀웜은 잘먹으면 다음에 주문할게요-
이렇게 샘플로 다양하게 먹여보고 알아볼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 그리고 구충제 사용법좀 알려주세요. 검색해도 잘 안나오네요; ㅎㅎ
다음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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