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료의 다양성과 역할, 기능으로 줄을 세워보면

사키 > 트로피칼 바이오렙 > 렙토민

원료의 품질순으로 보면

트로피칼 바이오렙 > 사키 > 렙토민

추천하는 제품은 사키 히카리 터틀 + 엑소테라 유러피언 토터스 두가지로 이외의 제품을 모두 커버합니다.

양적인 면 때문에 트로피칼 바이오렙을 선택하여야 한다면 용량을 큰 제품으로 선택하면 될듯 싶고...

다양성을 더 주고자 한다면 감마루스나 기타 곤충류의 건조먹이를 추가하는 것이 장점이 더 많다고 봅니다.

이번에 사키 + 유러피언 토터스를 선택하였다면 다음번에 트로피칼 바이오렙 + 엑소테라 유러피언 토터스로 바꾸어 다른 면에서의 장점을 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참고적으로 모든 제품들의 수입가격이 인상 되었는데 렙토민은 더 인상이 된다고 합니다.

(국제운송비나 곡물, 기타 원재료 가격의 인상이 주요인입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메리트가 더 떨어질 것 같습니다.

페닌슐러 쿠터(암컷) / 20cm를 키우고 있는데 몇칠 있으면 렙토민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렙토민이 사이트 품절이라서 이번에 사료를 바꾸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거북이가 먹고 있는 사료는 렙토민, 사키 히카리 터틀, 엑소테라 유러피언 토터스(아성체) 입니다.

여기서 렙토민을 트로피칼 바이오랩으로 바꾸어도 먹이 붙임이 괜찮을까요?

먹성은 좋은 아이인데 갑자기 바꾸면 거부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답변내용 확인하고 결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