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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주고 싶어지는 사료입니다.
제목 자꾸 주고 싶어지는 사료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3-04-18 09:49:44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234
  • 평점 5점

안녕하세요. 더와일드입니다.

 

 

100ml용량이라 많이 작습니다만 작은 개체에게 먹이기엔 오히려 적당한 양이기도 합니다.

대용량 제품은 아무래도 개봉 후 소진되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단점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인연이 있는 분으로부터 입양한 조그만 거북에게 먹여보니 두어달 이상 먹일 수 있습니다.

물론 전 이것만 먹이지 않으니 그런 것이지만 양적인 부분에서는 비교적 괜찮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

 

 

 

한입에 먹기에 부담이 없어 많은 분들이 구매하시는 제품인데, 저도 대용량 제품보다는 소용량을 굳이 먹이고 있습니다.

 

또한 잦은 금식으로 잘 먹지 않던 먹이를 조금씩 붙임하고 있는데, 일단 한번이라도 붙임이 되면 그 여세를 몰아서 다른 것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식단의 폭이 점차 넓어지고 있네요.

 

심지어는 감마루스조차 먹지 않던 놈이었는데 말입니다.

 

 

 

후기 감사 드립니다.

 

 

 

PS.

 

아직 어릴때 조금씩 식물성 식단을 추가하여 적응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자라면 붙임이 더 힘들어지더군요.

 

 

 


---------- Original Message ----------

받아보고는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놀랐습니다. 100ml라고 써있는데도 말이죠^^;

그래도 일단 저희 페닌 아가들이 렙토민을 좋아할 지 모르니

적은 용량으로 사길 잘했다. 라고 스스로 위안을 하고 있었는데...

 

이게 웬일.

너!무! 잘 먹네요. 감동입니다.

작은 녀석은 밥을 잘 먹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편식이었나 봅니다.

렙토민을 주니 아주 환장하더군요.^^;

여러 가지 사료를 섞어서 주는데 렙토민-타비아짱-감마루스-생칩,

딱 이 순서대로 골라 먹습니다. 초록색 밥에 아주 정신을 못차려요.

 

특히 렙토민을 좋아해서 손에 들고 유인하면 마구 물장구를 치며 따라옵니다.

그리고 육지까지도 따라 올라오더군요.

아가는 렙토민에 환장, 저는 아가의 물장구가 귀여워서 환장...

육지에서 몇 번 줬더니 그 다음부터는 자꾸 육지에 올라가 밥이 더 없나... 찾더라고요.

으으... 귀여워서 부들부들...

그래서 과식하는 거 아닌가 싶다가도 자꾸자꾸 주고 싶어집니다.^_^

 

아, 사료를 막 받아보았을 때는

작은 아가가 4cm여서 물에 불은 렙토민을 찢어 먹었었거든요.

지금은 한 입에 꿀떡꿀떡 잘 삼킬 정도로 자랐습니다.

사료를 입으로 콱 깨물 때 빠득~ 소리가 듣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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