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와일드입니다.
적당한 금식이 붙임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굶긴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거북과 같은 동물이라면 그때 그때 반응을 보고 붙임의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겠지만 열대어, 그 중에서도 소심하고 탐식적이지 않은 플레코류의 붙임은 아직 경험이 없어 뭐라 조언 드리기 어렵습니다.
개체간 차이도 있어 굶김으로서 붙임이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리 되지 않는 개체도 있으니 ..
이미 굶겨 보셨을테니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붙임이 목적이 아니라 애어의 건강과 성장이 중요한 것이니 붙임 과정중에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도록 적당한 선에서 중지하고 일정시간이 지난 후 다시 반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각 제품에 대한 조언이라면 제가 가능한 부분이지만 개체간 차이가 크거나 이외의 사육상의 경험이 필요한 부분은 제가 조언할 수 있는 범위 밖의 일이오니 이 또한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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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굶기면 히카리플레코 잘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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