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와일드입니다.
먹이의 다양성에 목표를 두신다면
카메프로스와 아로와나 두종류를 조합하면 됩니다.
기왕이면 아로와나보다는 렙토민 에너지가 파충류용으로 출시되었으니 더 적절할것 같습니다.
렙토민과 엑소테라는 현재 조합에서 딱히 기여하는 바가 없습니다.
뭔가 특별한 성분이나 상기 제품 이외의 원료가 포함된 것은 아니기에 다양성을 찾고자 한다면 의미가 없겠죠.
그 비용으로 소프트라인 아로와나를 추가하는 것이 다양성면에서는 더 나은 조합입니다.
청어, 쉬림프, 크릴, 오징어, 동물성 플랑크톤, 곤충류, 조류, 과일을 추가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추천하는 조합은 아래와 같습니다.
테트라 렙토민 에너지 + 히카리 카메푸로스 60%
소프트라인 아로와나 L 20%
타비아짱 + 기타 보조식 20%
주 4~5회 정도 제공이 적절하리라 생각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레이저백, 커먼머스크 각 1마리씩 합사해서 키우고있습니다.(올해 1월 초 분양받아왔고 5cm쯤입니다.)
현재 먹이는 테트라 렙토민, 감마루스, 생이새우(새우항 따로있고 거북항에 3~6마리 유지중) 먹이고있고 카메푸로스를 일본에 갈일이 생겨 구매할 예정입니다.
먹이의 다양성을 주고싶어 테트라사의 아로와나, 에너길, 타비아짱, 엑소테라 아쿠아틱 터틀(아성체)를 추가구매하고싶은데 비율이 적당할까요??
하루 2번 급여
아침 : 아로와나(50%), 렙토민(15%), 엑소테라(15%), 카메푸로스(15%)
저녁 : 나머지 혼합 소량
괜찮은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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