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라이프 창간호(5월) 및 6월호가 입고될 예정입니다.

비록 과월호의 잡지이고 신간 6월호가 발행되긴 했어도 창간호(5월) 또한 시간에 상관 없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여 추가적으로 입고를 결정하였습니다.

여가시간에 혹은 피곤한 몸을 눕히고 조용히 잡지를 넘기는 즐거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열대어와 파충류, 그리고 그들의 습성과 사육에 필요한 셋팅을 간접경험한다는 것은 두고 두고 이러한 서적을 간직하게 해주기도 하지요...

고퀄리티의 인쇄와 컬러화보는 상당한 만족감을 줍니다.

혹시라도 창간호를 놓치셨다면 이번 기회에 구입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삽입된 이미지는 6월호 상세소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