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와일드입니다.

두 제품 다 쿠터의 보조적인 사료로서 권장하지 않습니다.

보조적인 사료로 사용하는 것은 식단의 다양성을 제공하거나 뭔가 역할이 가능하여야 의미가 있을터인데, 두 제품은 양이 많다는 것을 빼면 사용하여야할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잘 조합된 식단의 균형을 희석시키게 되지요.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시면 어류의 영양 활용에 따른 제품의 특성을 아실 수 있으며 효과가 좋은 보조식으로는 초식성 열대어 사료나 육지거북 사료를 식단에 추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http://blog.naver.com/stucide22/220110284022

쿠터의 식단에 대해서는 질문답변 게시판에서 "쿠터"로 검색하면 적절한 식단의 추천과 그 이유에 대해서 조회하실 수 있으며 가격이 낮은 제품은 항상 이유가 있음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PS.

코이스틱과 같은 비단잉어 사료는 거북이용 사료가 수입되지 않았을 당시의 대체사료로서 이를 기반으로 여러가지 사료와 보조제의 첨가, 초식먹이의 추가로 식단을 구성할 수 밖에 없었으며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코이스틱만으로 구성된 식단은 좋지 않습니다.

---------- Original Message ----------

두가지 가운데...

어느 것이 쿠터거북의 보조사료로서 보다 더 적합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