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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갑탈피
제목 등갑탈피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7-10-09 17: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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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72
  • 평점 0점

안녕하세요. 더와일드입니다.


어느 한가지가 주원인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만 말씀하신 내용으로 보자면 아무래도 일광욕의 영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광욕을 하는 모습을 관찰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짝 마른 갑판이 서서히 벌어지는 정도가 커지다가 어느 순간 차례로 떨어지는 편입니다.


보통의 사육자들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여러가지 일을 겪곤 합니다.

바쁠때도 있고 거북에게 관심이 가지 않을때도 있고.. 결혼이나 회사일, 혹은 학업 등등..

이러한 일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사육에 필요한 품을 최소화하기 위해 나름의 방법들이 필요한 법입니다.


조명시스템과 적절한 육지도 마찬가지 이유에서겠지요.

매일, 일상과는 상관없이 동작하게 만든다면 사육자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 영향을 덜 받게 되겠죠.


일상관리의 방법을 다시 고민해 보시고 이를 위해 어떻게 시스템을 갖추어야할지 결정을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애들 등갑 탈피가 안되어서 조언을 얻고 싶어요


작년탈피가 덜된건지 2겹이 떨어 지기도 하구요


요세 바쁘다보니 야외 일광욕을 별로 못해주었어요


예전에는 비오거나 겨울 이런게 아니면 거의 맨날 해주었는데


그때도 거의 떨어질려고 하는거 건드려서 떼주고 그랬는데 


아무래도 거북이를 키우면서 탈피를 제일 못해준거 같아요


역시 일광욕의 문제일까요 사료는 요세 추워져서인지 양이 줄었지만 잘 먹고요


여름에는 막 먹었죠 남기는것도 없이


특히 배갑이 잘 안되는거 같구요


배갑은 일광욕도 못하자나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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