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은 못 되더라도
3년!!까지는 써보도록 노력할게요
ㅠㅜㅜㅜㅜㅜㅜㅠ
제동생도 우스갯소리로 그러더라고요
거북이가 그래놓는 거 아니냐며ㅋㄱㄱㄱㅋ
2마리 분리사육 시키는데
계속 한 마리 쪽 히터기가
전선이 벗겨져서 미치겠어요ㅠㅠ
제 손은
히터기에 닿을 일이
거의 없는데ㅋㄱㄱㄱㄱㅋㅋㅋㅋ
전선 벗겨져 있을 때마다 환장해요
저번에 부주의를 잊지 않고
수조 청소할 때도...
거북이들한테 미안할 정도로
히터기를 분리하지 않고
청소해요
그냥 분리하지 않고
흐르는 물에 이물질 닦여 나갈 정도로만...
딱 그 정도 만지고 끝인데 말이죠
ㅠㅠㅠㅜ에잇
이번엔 꼭 3년 !!!! 써봅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