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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어사료의 등록과 건망증
제목 육식어사료의 등록과 건망증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1-08-15 19:00:28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87
  • 평점 0점

한동안 사무실 정기보수도 하고.. 상품입고에, 독서에.....

 

여러가지 일들이 동시에 벌어지다보니 상품입고한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히카리의 육식어 사료들을 몇 주전에 입고 했었는데 여러가지 짐들을 쌓아놓다보니 눈에 띠지 않아 잊고 있었네요.

 

오늘 다시 촬영하여 등록 하였습니다.

 

 

 

 

문제는 가격인데 최저가를 지향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시장에서 상식적인 가격으로 맞추기 위해 여러군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보통 대동소이하긴 합니다만, 인터파크가 납득이 되지 않을 정도로 저렴하더군요.

 

 

 

 

필요하신 분은 인터파크에서 주문하시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단, 배송비도 고려하여 따져 보아야겠지요. <= 띠어쓰기 좀 잘못된것 같은데.. <= 이것도 좀 이상하다는..)

 

 

 

 

그나저나 어떻게 그런 가격이 가능한지 모르겠군요.

 

고객 입장에서는 저렴한 것이 좋겠습니다만,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참 난감한 생각이 듭니다.

 

 

 

 

 

육식어 사료는 침하성 사료가 대부분이긴 합니다만, 육식성향의 거북들에게 매우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해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슬라이더나 쿠터 계열, 한때 수입이 되었던 오네이트 우드 터틀과 같은 초식성향이 강한 거북에게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나 이런 거북들에게는 전체 식단의 10% 이내에서 공급하는 것이 적당하겠죠.

 

과다한 단백질의 공급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도 하니까요.

 

 

 

 

 

때문에 거북에게 먹이시는 경우에는 소용량 제품이 오히려 더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용량 제품이 가격대비하여 용량이 많다는 장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아무리 보관을 잘해도 일단 개봉을 한 제품은 서서히 산화되기 시작하며 여름철의 습도는 사료를 변질 시킬 수도 있습니다.

 

비록 유효기간이 한참 남았다하더라도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개봉한지 1년된 제품보다 유효기간 1년 지난 미개봉 제품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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