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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 - JBL 칼실의 수입
제목 슬픈 소식 - JBL 칼실의 수입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1-09-19 17: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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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1
  • 평점 0점

품절된 제품과 대용량 제품을 주문하던 중 혹시나 싶어 JBL 칼실의 수입에 대하여 문의 하였습니다.

 

여전히 수입계획이 없으며 개인오더, 즉 더와일드가 전량 판매하는 조건으로 수입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구매수량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5박스를 주문하여야 수입이 가능한데 약 500개 정도의 분량이지요. ㅋ

(이 정도면 쌓아 놓는 것도 힘들고 하나의 제품에만 그 정도 금액을 재워놓는 것도 어렵지요. 적어도 지금의 더와일드는 그렇습니다.)

 

 

 

1년 동안 500개를 처리할 능력이 없어 포기할 수 밖에 없군요.

아쉽고 아쉽습니다.

 

다른 쇼핑몰에서라도 판매한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더이상 국내에서는 JBL 칼실을  구할 방법이 없다는게 거북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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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소연 2011-09-19 21:54: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그렇군요!!! 이제는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는 칼실을 먹을 수 있는..
    거순이는 행복하리라 생각됩니다-_-
    이럴줄 알았음 칼실통 버리지 말고 가지고 있을 걸 그랬습니다..;;;
    기념으로-_-;
  • 관리자 2011-09-20 13:09: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전 몇달전에 다 먹여서 통 조차도 없네요.
    사료를 OEM으로 생산해보고 싶기도 한데, 역시나 자본이..

    식단을 조합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특징적인 사료를 만들면 참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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