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좀 기다렸다 살껄 그랬나봐요.
또 거순이 먹여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네요.
노보크랩스는 정말 아깝고^^
에너길인가?요? 물고기 같은 말려놓은 jbl꺼..
이건 네이버 돌아다니다가 어떤 사이트에서 본 것 같은데..
더와일드에 입고되면 사야지 했다가 까먹었던 제품인데..
지금 보니 생각나에요!!!
예전에 고양이용 멸치 사다가 (염분제거된거) 거순이 먹였던게 기억나네요...^^
아! 그리고 어제 택배 잘 받았습니다.
포항에서 회사동료들과 영덕대게를 먹고 있었는데 반가운 택배전화가..ㅎㅎㅎ
이번에 책도 같이 구입했잖아요? 전 그 책이 되게 큰 (백과사전사이즈) 책인줄 알고..
택배박스 받고는... 사장님이 책을 보내시는것을 잊으셨나 싶었습니다..ㅎㅎㅎ
고렇게 깜찍한 사이즈인줄 몰랐어요..ㅋ
암튼..ㅋ 새제품들 마음껏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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