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코를 오래 키우긴 했는데 목질이 필요한지는 몰랐습니다.
순수하게 이끼만 뜯어먹고 사는줄 알았는데 가끔은 동물성 먹이를 먹을 수도 있다고 하셔서 샘플 받은 것을 먹여보니 확실히 먹는 모습이 다르더군요. 참 신기합니다.
수년을 키웠는데 먹이를 주면서 이제야 키우는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타블렛처럼 생긴 제품들은 다 읽어보는게 요즘의 낙입니다.
사료만 파는 온라인샵도 처음이지만 자세한 설명과 전문적인 내용이 담겨있는 곳도 처음이네요.
인상적인 샵이라 두고 두고 애용할것 같습니다. 물건 잘 받았습니다. 번창하세요.
플레코 관련한 문서를 보시면 이에 대해서 언급된 내용들이 자주 보입니다.
호의적인 말씀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