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울버린 숫컷이라고하면 살짝^^기억나실수도 있으실거같기도하고 ㅎㅎ
오늘아침 돌위에 올라가있는줄 알았는데..까만돌은 두개 다 다른곳에 있어서..가까이보니 울버린수컷 꼬리쪽에 까만게 나와있더라구요
네이버에 찾아보니..숫컷 생식기라고 ㅎㄷㄷ
감염의 위험이 있다고 나와있어서요..지금 두마리 암컷과 함께 생활중인데..외부여과기하나로 여과하니 일주일정도면 물이 자주 더러워져서 수시로 물빼고 보충하고 하면서 돌봐주는데;;;
그냥 두면 되는건가요??
격리나 감염예방을 위해 해줄것이 있을까요?
다른질문도 하나 더 있어요^^;;물온도를 26도로 맞춰놓았는데 괜찮은 온도인가요?28도로 해주면 물이 더 빨리 더러워지는거같아 한 3년째 26도 해주고있는데 올려주는게 좋을까요?
전화상담으로 2번정도 사장님의 해박하신 지식을 들어왔는데..바쁘실거같아 글남깁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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