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와일드입니다.
관리자 모드에 금일 게시글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새로 포스팅된 글의 수가 표시 됩니다.
질문글이 아니면 "혹시 내가 뭘 잘못 보냈나?"하는 심정으로 글을 읽고 있습죠. ^^
사실 청뚱같은, 서식지나 섭식의 특성상 미네랄의 섭취 가능성이 높은 동물에게 더 절실한 제품인지라
스머프같은 놈이 생각나서 포함시켰습니다.
많은 종류의 제품들을 찾아보지만 항상 그렇듯이 대부분의 제품들은 대중성을 떠나선 판매가 되지 않기에 단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칼실같은, 역할이 분명한 제품들이 더더욱 값진 것이겠죠.
또 장기품절될까봐 왕창 들여놓았는데 안팔리네요. ^^
장사도 요령있는 사람이나 하지 저처럼 딴생각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하면 안되는 것이 아닐까 ... 싶은 생각이 듭니다. ^^
---------- Original Message ----------
사장님 상품주문했는데 항상 다양한 샘플 및 사료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특히 제가 구입을 망설였었던 제품을 보내주셨는데
감사히 잘 먹이겠습니다.
특히 박스들이 인사를 대신 전해달라고 하더군요^^
늘 번창하시고 건승하시는 더 와일드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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