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
잘 지내셨는지요?
우체국 택배로 변경한 이후 배송에 관해서는 컴플레인이 없어 쾌적한? 운영중입니다.
타택배사로는 도저히 돌아갈 엄두를 못낼 정도로 쾌적합니다. ^^
인연이 10년 넘었으니 가끔이나마 타블로그의 댓글에서 혹은 이렇게 쇼핑몰에서 뵙게 되면 저 또한 몹시 반갑습니다.
모니터를 보며 "오! 오랫만입니다.".. 라고 중얼거릴 정도랄까요? ㅋㅋㅋ
요즘 주책이 늘었습니다.
요즘은 블로그도 잘 안하지만 가끔 뭔가 검색하다가 발견하게 되는 댓글에서의 불사신님의 닉은, 예전 서로 가장 열성적이었을때를 떠올리게 합니다.
더 퍼드려야 하는데 점차 속물로 변해가는 절 용서해 주시길 바라며..
다음에 뵈올때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 Original Message ----------
택배잘받았습니다...
퀵같이 빠르게 받아 기분도 좋고...
마치 오랜지기가 주는 선물인마냥 받을때 늘 신선하고 새롭고 상쾌합니다~!
늘...
항상...
언제나...
마음만은 한 보따리 사고싶은 맘으로 주문하며~~
안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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