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반응이 좋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판매자의 입장에서 사육자들에게 어필할 수도 있으며 먹이를 잘 먹지 않는 애어들에게도 좋은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만, 딱히 이 제품의 장점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기존 JBL의 크럼블 타입이나 플레이크 타입의 사료와 거의 유사한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단지 형태만 틀린 제품이기도 합니다.
특히 JBL 노보벨(NOVO 시리즈의 플레이크 타입 제품)과 거의 유사한 원료를 사용했다는 문구는 이러한 심증을 더욱 굳히게 하기도 합니다.
구피나 소형어를 키우시는 분들께 종종 잘 먹는 다는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여러가지 이유로 먹이반응이 떨어지는 애어들에게 추천하기도 합니다.
대다수의 제품들이 그렇듯이, 식단에서의 역할이라는 면에서 보자면 약간 두리뭉실한, 그러한 제품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만 한종류의 사료만으로 애어를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이 제품의 다양한 원료는 분명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붙이니 다먹을 때까지 안떨어지구요 약 2-3시간 반응도 좋습니다. 원없이 먹이는 스타일인데 입대는걸 보면
기호성도 있다고 봅니다. 거의다 녹아서 20프로 정도 남았을때는 단물이 다빠져서인지 입을 안대구 먹어도
툭툭 뱉네요 붙이는 재미 기호성 둘다 가능성보이는 제품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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