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져백 3마리, 테라핀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

초기에 렙토민, 감마루스, 터틀푸드, 히카리 시클리드 골드 등을 같이 주문했습니다만.

현재는 렙토민과 시클리드 골드가 거의 주식이 되고있습니다.

저희집 녀석들이 특이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렙토민의 경우 붙임도 필요없었고..

뭐 레이져백조차 핸드피딩이 되고있는 상황입니다 -_-;3마리다... 렙토민만 보면 뭐...........

수조 끝에서 달려오는 수준이니..

[테라핀이야 뭐 사람만 보면 좋아라 쫓아오고 물장구 치니깐;;;...]

개인적으로 기호성 부분에서는 너무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만.

이녀석 단점이.. 단백질이 좀 높다는것? 그리고 생각외로 섬유소가 적다는게 단점이 될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이기회에...

샘플로 제공해주신 타비아짱[은근히 잘먹네요.]. 그리고 섬유소 각종 미네랄등을 보충해주기위해

T-REX사의 수생거북 사료를 주문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