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와일드입니다.
예전 노래중에 "벌써 일년"이라는 곡이 기억나는군요.
실제로 음악을 들으면서 벌써 일년이나 됐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여러 일들이 있었던 시기였거든요.
리버 키우신지 벌써 10년이시군요. ^^
꽤나 퉁퉁한 놈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그 길었던 연휴가 벌써 마지막이 지나 시간상으로는 23일이 되었네요.
어머니도 뵙고 오고, 차도 좀 고치고 싶었는데 비도 잦고...
몸도 피곤해서 마지막 날은 잠만 자다보니 새벽입니다.
반가운 글입니다.
일일히 답변을 못드리긴 하지만 주문메세지에 작은 안부를 남겨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글들도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미소를 짓기도 합니다.
공병삽은...
음. 재미있어서 찾아주시는 분들께 드릴려고 한번 구입해 봤습니다.
여러 제약을 둘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모든분들께 다 드리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새로운 일상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사장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마지막에 글 쓴 게 2019년이더라고요ㅎㅎ
제가 벌써 리버 키운 지도 10년이 되더라고요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ㅠㅠ
항상 여기서 리버 사료랑 히터기 등등
정말 잘 구매하고 있어요~
추석 연휴라서 안부 인사 전하고 가려구 들렀어요^^
연휴 마지막 날인데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미니삽...? 감사합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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